두량저수지 자연 보호
2020.05.04 by 멋진 인생
두량저수지 솔숲
2019.04.29 by 멋진 인생
내 고향 두량저수지에 간만에 바람을 쐬러 갔다. 거기에는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현수막이 걸려있었다. 저수지 전구간 썰매금지... 뭔 소리인가 하고 둘러봤더니 금새 알수 있었다. 아이들이 저수지 둑에서 썰매를 탄다. ㅠㅠ 그것도 눈썰매용 플라스틱 썰매를 집에서 가져왔나보다. 일부..
나의 이야기 2020. 5. 4. 09:19
두량저수지 솔숲 솔숲은 내가 아주 어릴때부터 계속 거기 있었다. 두량저수지 앞쪽에는 벚꽃나무가 만개하였고, 저수지 건너에는 솔숲이 있었다. 요즘은 아이들이 놀기 좋게 꾸며진 솔숲, 놀이터에 , 솔향기에, 맨발로 걷고 싶은 길~~~
여행 이야기 2019. 4. 29. 21:03